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은 어디에서 잘까요…?“ 하루의 끝에서 눈을 감고, 세계의 밤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비 내리는 파리, 사막의 모닥불 타는 게르... 눈을 감고 귀를 기울이면 어디든 갈 수 있으니까.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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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특수교사! 깃털처럼 가볍게 살고 싶은 생계형 인간. 학교에선, 따뜻하고 웃기고 진지한 인간이고 싶습니다. 브런치에선 솔직한 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