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미선 Dec 05. 2023

나의 바람은...


오랜 날, 

오래도록...

그대와 단둘이

따뜻한 밥상을

나누는 일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영정 사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