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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기울이면 보이는 것들
콩깍지
by
정미선
Mar 10. 2025
아무리 눈 씻고 봐도
몇 번이고 다시 또 봐도...
제 눈에는요,
파란 하늘 밑 돌담 위에
세상 가장 예쁜 꽃이!
피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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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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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빛나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오늘이 제 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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