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귀기울이면 보이는 것들
젊은날의 초상
by
정미선
Dec 11. 2023
걸어온 길은 멀고 험했다.
나아가야 할 길은 보이지 않았다.
우두커니 서서
어쩔 줄을 몰라
멀리 방황했던
나의 젊은날...
keyword
감성사진
공감에세이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정미선
직업
에세이스트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빛나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오늘이 제 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으니까요.
구독자
20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너의 뒷모습
삶이라는 길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