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제의 나를
제대로 버리지 못해서...
다가올 아침을
환하게 맞아줄 마음이 모자라...
어쩌지 못하고 이렇게
잠들지 못하는 불면의 밤이여.
아직은 제가 가진 소중한 일상에 심드렁하거나 무심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으로 늘 시를 쓰고 싶습니다. 저의 반려동물과 일상, 여행길을 담은 사진과 글을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