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미선 Feb 11. 2024

네게로 가는 길



그대에게 

숨가쁘게 달려가는 길...

온 세상을 통틀어

오직 

그대만 보이는

이 벅찬 순간!

매거진의 이전글 난감한 만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