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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미선 Feb 14. 2024

마음의 창을 열면


삐걱삐걱 용기 내어

나도 

내 마음의 창을 열면

이리 아름다운 세상을 만날 수 있을까?

꼭꼭 닫고 숨어 버려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이 어둠을 걷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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