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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미선 Feb 13. 2024

너의 향기


주변에 누가 있든 상관없어.

누가 뭐라 해도

난 개의치 않아.

너의 향기만으로도 

두근두근 설레는 나...

이제 그만 

나를 받아주면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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