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니요스 델 까미노~까스뜨로헤리스)
1. 기다란 길 끝에 보이는 요새.
지브리 스튜디오의 작품 같았다.
2. 까스뜨로헤리스의 공립 알베르게에서
나를 맞이해준 까만 친구.
3. 파울로 코엘료가 머물렀던 마을로
유명한 까스뜨로헤리스.
도착지를 응시하며 걸었던 16일째 길.
인생의 도착지는 보지 않고 걷는 편이
더 재미있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