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안녕하세요 엉클좐 입니다. 아침에 아이들을 관리하면서 관찰하는 것이 일 중 하나이기 때문에 평소 보이지 않았던 것들, 즉 예를 들어 보이지 않았던 상처, 몸에 없었던 것이 생겼을 때 등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우리는 보통 어떤 것인지 확인하고 별것 아닐경우,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의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넘어서는 경우는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여기 오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오래 있는 아이들을 제외하고는 며칠 있다가 가게 됩니다. 그런 경우 아이들 중 문제를 발견했음에도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 낯선 사람이 만지는 것에 대한 공포가 있는 경우입니다. 다행히도 그저 피하는 녀석들이면 괜찮지만, 대부분 위협을 하거나 물려고 하고 심지어 진짜 무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를 관리하는 사람들도 일반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 개들은 만지기 꺼려지고, 행동 하나하나에 조심하게 됩니다. 그러면 받아야 할 서비스 조차 제한적으로 줄 수밖에 없습니다. 호텔, 데이케어에서 이쁨 받는 강아지들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녀석들도 있습니다. 어린이집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개를 만지지 못하는 경우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목욕, 귀 청소, 항문낭 짜기, 드라이, 약 먹이기 등등 개를 관리하는데 필수 적인 것들에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이런 것들을 그저 바라만 보아야 할까요?
만지는 것에 대해 공포를 가진 경우는 대부분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소심한 개' 들이 많습니다. 이런 녀석들의 특징이, 대부분 새로운 공간, 새로운 물건, 새로운 사람 등에 대해 호기심보다 더 큰 공포를 가지기 때문에 방어본능으로 공격성을 가지게 됩니다. 왜 아이들이 공포를 가질 수밖에 없었을까요?
거의 모든 원인은 '주인' 에게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태어나서부터 소심하고 겁만은 녀석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적절한 관리와 훈련을 통해 일반적인 개들의 수준으로 끌어올려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견주들이 자신이 예전에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방식으로 다루거나 또는 인터넷에서 부적절한 글들을 찾아 자신의 개에게 맞지도 않는 방법을 쓰는 것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어릴 때의 경험 또한 원인일 수 있습니다. 만지고, 다루는 방법에 있어 개의 성격을 고려하지 않고 임계치 이상으로 다루게 되면 개들은 겁을 먹게 되고, 도망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주인의 입장에서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개를 붙잡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개들은 마지막 방법인 '공격'을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순환이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사회화' 가 중심인 퍼피 클래스가 이러한 문제들을 예방하는데 가장 좋습니다. 어릴 때부터 새로운 물건, 장소, 사람들에 대한 적절한 경험을 쌓도록 주인이 도움되는 것들을 줄 수 있게 되면, 이러한 문제들은 생기지도 않게 됩니다. 그렇다면 다 큰 성견들에게 이런 문제가 발생되었을 때 해결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반응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포로 인하여 방어적 공격성이 큰 아이들은 집에서 다루기 힘들어집니다. 꼭 저희와 같은 전문가를 통해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만지는 것에 두려움을 그저 만지는 것을 늘려 해결하기보다는 전반적인 생활방식의 개선과 주인의 적절한 대처를 통해 천천히 개의 태도를 바꿔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 다음 편 에서 알아보도록 합니다.
-by 엉클좐-
여타 다른 카드 뉴스들과의 비교를 거부합니다. 현장의 전문가들에 의한 각종 논문과 책에 있는 내용을 토대로 여러분께 궁금했던 정보를 제공해 드리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