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열한번째 이야기
안녕~
나이가 들수록 사람이 무서워진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 요즘이야.
세상에는 선한 얼굴을 하고 무서운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거든.
친절한 척, 상냥한 척
달콤한 말로 내 닫힌 마음을 열고서는 붉은 심장을 꺼내먹으려 하지~
그러니, 그 모습 뒤에 감춰진 모습을 잘 볼 수 있도록 늘 안경을 가까이 하자.
나는 너를 오래도록 보고 싶으니까 말이야.
오늘도 내일도 건강하길~
나에게 , 혹은 너에게 건네는 말 -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