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훈씨 말처럼 태교하듯 나를 아껴본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장품을 다른 사람이 만들어준다고 생각해보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런 마음으로 내가 가진 소장품을 대해본다.
정말 멋진 시인 '박재진'작가님의 에세이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에 나오는 구절이다.
유튜브에 긍정확언을 치면 많은 분들이 아침 다짐을 한다.
나는 창의적이다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힘이 있다
나는 내 세상의 주인공이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
아침은 두렵고 막막하지만 희망찬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긍정확언으로 나를 도닥이며 시작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