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의 뉴스를 보면
당연한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게 된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다
기본적인 예절과 안전문제,
마땅히 배워야 절제와 인내, 이해와 같은 것들
가르치지 않고 있는 시대 인 것 같다
가끔은 이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내가
고지식한 것일까 생각해보기도 한다
하지만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이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의문이 올라온다
나는 교사도 아니고
아이들을 대하는 직업도 아니지만
이 시대의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어떤 본을 보이는 어른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자면
그래도 당연한 것을 가르치는 어른이 되고 싶어서
이런 고민을 하는 것 같다
나는 이 아이들에게 어떤 말로
어떻게 가르쳐줄 수 있을까
아니 나는 이들에게 가르칠만큼
당연한 것들을 잘 행하고 있나?
항상 나를 반성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는 고민이다
언제쯤 이에 대한 답이 내려질까.
아이들을 만나기 전에는 내려져야 한텐데.
뭔가 쿨하고 멋진 어른과
고지식하지만 멋진 어른
그 사이에서의 고민도 있는 것 같다..
그냥 일단 나부터 잘 살아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