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밍 코치님의 커리어 코칭 후기
창작자로서 그림을 그리는 것 말고,
이걸 어떻게 커리어로 발전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과
수많은 시도들이 뒤섞여 있었습니다.
3년이 넘게 이모티콘 작가로 활동하고,
제 캐릭터로 굿즈도 만들고,
인스타툰을 운영하며 팔로워도 모으고 있었지만
그래서 최종적으로 내가 목표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서
길을 잃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시도들이 산발적이고,
하나로 모이지 않는 느낌이 들었고
시간만 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도 엄습했고,
'정말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일까?'
'나는 재능이 있는가?'
'이 모든 일의 중심은 무엇으로 얽혀있지?'
라는 수많은 질문들이 제 안에서 올라왔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드리밍 코치님의 커리어 코칭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나를 다시 발견하는 여정
커리어 코칭을 받아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미래를 그리는 과정이라 생각을 했는데,
첫번째, 두번째 작성한 워크북은 과거를 돌아보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작성하면서
제가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들을 발견했습니다.
'전문성과 탁월함'
'성장과 발전'
'선한 영향력'
이것들의 제 창작의 뿌리였다는 걸 발견했고,
그동안 이것들은 창작과 연결 시킬 수 없다고 생각했던
저의 편견 또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성인이 된 이후까지
제가 해왔던 일들을 돌아보면서
제가 무의식적으로 하고 싶었던 일들이
무엇이었는지를 발견한 순간들도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온몸에 소름이 끼치면서 묘한 흥분감도 느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일들이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과거에 제가 자연스럽게 하고 있었던 일의 연결이라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확신이 생겼습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이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들이 맞구나'
'나는 지금 이것들을 잘해내고 싶은 사람이구나'
다른 작가들이 가는 방향대로,
세상이 말하는 대로 가느라 불안했던 제가
사실은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나니,
그동안 '이런거 해도 될까?' 라고 생각했던 아이디어들도
점차 구조화 되었습니다.
단순히 창작을 잘하는 사람을 넘어서,
창작을 통해 감정을 나누는 사람,
그리고 다른 창작자들과 함께 하며 루틴을 설계해주는 사람.
이게 제가 되고 싶었던 모습이었어요.
코칭 과정에서 제일 좋았던 것은
답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으로 제 안의 답을 끌어내주는 과정이었습니다.
코치님이 주신 질문에 답을 써내려가다보니,
'이모티콘 승인'이라는 결과에 매달렸던 제 시선이
'감정을 표현하고 나누는 과정' 으로 옮겨갔습니다.
앞으로도 창작을 하며 흔들리는 순간이 오겠지만,
그때마다 제가 작성하고, 받았던 피드백들을
다시 보며 확신을 다시 상기하려고 합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좋아하는 일인지,
잘하는 일인지,
나는 이것을 왜 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 분들이 있다면
드리밍 코치님의 커리어 코칭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드리밍코치님의 인스타그램 링크!
https://www.instagram.com/dreamingcoach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