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티콘 작가로 일을 3년 넘게 해오다가,
올해에는 더 넓은 분야에 손을 대고 있다.
작가로서의 브랜딩
커뮤니티 만들기
챌린지 진행
디지털 상품 제작 등
어쩌다보니 사업가의 길을 가게 되었다.
'그냥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어요'
라는 뻔한 이야기대로 살고 싶었지만,
세상은 나를 편하게 두지 않는다.
비즈니스 모델,
수익 구조,
타겟 설정,
소비자의 니즈,
참여자의 변수
고려하고 생각할 게 너무 많다.
과연 수많은 사업가들은
이것들을 미리 정하고 그대로 성장한 것일까.
정해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달라져있는
이 답이 없는 질문들을 끝없이 해나가는 게
사업인것이겠지.
그런 면에서
사업은 철학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어느 순간 무엇인가를 깨달은 것같지만
현실 세계를 살다보면 예외 상황을 발견하게 되고
또 다시 고민하고
다시 깨닫고...
답이 없는 사이클을 계속 돌고 있는 것 같다.
그래도 한 3개월 치 답은 나왔으면 좋겠다...
지금 나의 고민은
한 달도 못가는 답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