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일을 할 능력이 없다면, 사소한 일을 위대한 방식으로 해라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p.246
최근 읽은 말 중에 나를 위로한 말이다.
나는 작은 일이어도 정성스럽게 한다.
내가 얼마를 받았는지는 고려하지 않는다.
비효율적일 수 있고, 똑똑하지 못한 걸수도 있다.
받은 만큼만 일하고,
빨리빨리 쳐내서 더 많은 일을 해내는 게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의 태도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그러고 싶지 않았다.
많은 시간이 높은 퀄리티를 보장하는 건 아니지만
맡겨진 일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실행하고 싶었다.
받은 것 이상으로 내가 제공을 하면
언젠가 내가 그 자리를 떠나게 될 때
그들이 나의 가치를 알게 되고
그것이 나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을 했다.
적은 금액을 받은 일이어도,
누군가는 대충 해 라고 하는 일이어도,
그것부터 하찮게 여기지 않고
정성스럽게 쌓아가면
언젠가 내가 하는 일들이 모두 위대한 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