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잠이 많다.
평균적인 사람들보다도 많은 것 같다.
8시간-9시간은 자야 멀쩡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것 같고
정말 본능대로 살라고 한다면
하루에 10시간 이상을
매일매일 거뜬히 잘 수 있을 정도다.
그러니 잠이 조금이라도 부족해지면
(여기서 조금은 6-7시간..)
하루 종일 피곤하고 텐션도 낮다.
5시간 이하로 떨어지면,
인지기능도 떨어지고,
생각도 얕아지고 사람이 부정적으로 변한다.
그래서 하루에 9시간을인생의 30%를
무려 잠에다 쏟아야 하는게
가끔은 부당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었다.
누군가는 4~5시간만 자도
개운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시간은 공평하다는데 이거는 공평한게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간다.
지금도 생각이 부정적으로 흘러가는 걸 보니
잠이 부족한 것 같다.
맞다 오늘은 5시간은 잔 상태다.
나만의 수면패턴을 알아가는 것과
깨어있을 때 집중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억울하다..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