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면 바람을 만난다
닫으면 따뜻함을 만난다
열면 세상이 되고
닫으면 그림이 된다
창문을 만지면
나는 마법사가 된다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가지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아 <시풍당당>을 남겼고, 현재는 <시시각각>으로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