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졸리다
이제 그만 자야겠어
불을 끄고 누웠는데
가만,
너무 눈부시잖아
누가 스위치를 켠 거야
아
너로구나
보름달.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가지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아 <시풍당당>을 남겼고, 현재는 <시시각각>으로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