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총각 월영씨 4
'한때의 취미'

실화와 전혀 무관.

by 월영

한때

DSLR에 취미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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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산 카메라는

펜00 K100D였다.


찍다보니

번들렌즈로는

한계가 있었다.


결국 이것 저것

렌즈를 사게 됐다.


그 중 하나가

펜00 FA50mm F1.4 단렌즈


렌즈 밝기가

수치 이상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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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좋은 렌즈였다.


오래

간직하고 싶은 마음

간절했지만


결국

방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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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00 FA50mm F1.4 단렌즈는

가격대비

실내 인물촬영의 최강자.


펜00 유저들에게는

'여친렌즈'

'아빠렌즈'

로 명성이 높았지만


끝내

남의 이야기였을 뿐.


내겐 그저

좋은

셀카 렌즈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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