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양감에 이어 질감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도 볼까요.
어반스케치는 건물이 주요 주제라 벽이나 문틀 등에 쓰이는 다양한 재질들을 그려봤어요.
벽돌, 석층, 나무 등의 느낌을 선으로 살리면 됩니다.
지금까지 입체감 있게 투시도로 형태를 그리고, 명암으로 양감을 표현하고, 다양한 질감으로 어떤 재질인지를 표현하는 그림의 과정들을 설명했네요.
정리하며 두 개의 화분이 창틀에 놓여있는 모습을 1점 투시도에 맞게 그려봤어요.
대학 수학강사와 일본어 번역가를 거쳐 성인을 대상으로 취미미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