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일기
오늘의 컬러링 연습은 색상만 참고하고 내 나름대로 칠해보기로 했다. 오른쪽 나뭇잎은 크게 물얼룩이 저버렸지만, 왼쪽 나뭇잎은 색감이 비교적 잘 나왔다. 꽃은 서너 번 색을 올려가며 깊이감을 표현해야겠다. 붓을 좋은 걸로 바꿨더니 느낌이 한결 부드러워졌다.
샤리 브라우코프의 온라인 유료 강좌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강좌에서 제공하는 창가 화단(Window Box)사진을 보며 연필로 스케치~~
샤리 쌤이 알려주는 색을 섞어 칠했더니 아뿔싸! 이 종이가 완전 수채화용이 아니란 걸 뒤늦게 깨달았으나 그대로 진행했다.
강렬한 오후 햇살에 비친 푸릇한 식물이 얼추 표현됐으나 왠지 뭉개진 느낌이 들었다.
이번엔 바로 옆에 펜으로 드로잉을 한 후 다시 사진을 보며 내 나름대로 칠해봤다. 오~ 나쁘지 않은 걸~~
암튼 샤리 쌤 강좌를 하나씩 차근차근 따라 해 보며 나만의 표현을 구현해 가보는 거다!! 영어 리스닝 향상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