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다섯째 날
탑뷰 버스를 타고 돌아본 걸 표현하기 위해 맨해튼 지도를 그린 후, 투어 코스도 그려 넣었다.
주위 강과 주요 지명을 써넣고, 버스에 색을 칠하니 제법 마음에 들었다. 오디오 가이드에 한국어가 포함되어 태극기가 버스에 그려 넣어져 있어 당시에도 뿌듯했었다.
역시 글귀가 한 몫했다. 작년 오늘은 미쿡에서 돌아오자마자 몸져누워 하루를 꼬박 졸도한 날이기도 했다.
Day 5-3 | 점심은 타임스퀘어 근처에 있는 일본 라멘을 먹기로 했다. 겉보기엔 작은 가게인가 싶었는데 들어가니 안쪽에 자리가 주욱 있었다. 자리마다 칸막이가 있는, 독서실 같은 라멘집이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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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치매로 들어선 친정엄마를 돌보며, 그림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글쓰기로 마음을 지키며, 책읽기로 꾸준히 숨통을 틔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