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섯째 날
코니아일랜드에서 꼭 먹어야 하는 네이선 핫도그와 간판을 그렸다. 그리면서 이 가게가 1916년에 개점했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됐다. 해안가 벤치에 걸터 앉아 핫도그를 베어 물고 눈부시게 쨍쨍한 햇살과 북대서양의 잔잔한 파도와 시원한 바닷바람을 온몸으로 맞은 기억이 떠올랐다…
Day 6-2 |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지하철 D선이 브루클린의 맨 아래쪽에 위치한 코니아일랜드까지 간다는 걸 알곤 무척 반가웠다. 마치 서울에서 인천 월미도로 가는 기분이었다. D선은 맨해튼 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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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치매로 들어선 친정엄마를 돌보며, 그림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글쓰기로 마음을 지키며, 책읽기로 꾸준히 숨통을 틔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