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뉴욕 여덟째 날
증권거래소를 향해 당당히 서있는 두려움을 모르는 소녀상...
그림의 메인이 인체 청동상이다보니 아무런 고민없이 오히려 즐겁게 그릴 수 있었다. 나는 역시 인체를 그릴 때 신난다. 소녀가 바라보는 건물인 증권거래소는 특징만 간략히 그리고 성조기를 강조했다.
Day 8-3 | 추모 박물관에서 나와 점심을 먹으려고 남편이 미리 찾아놓은 다이닝을 찾아 이스트 강 쪽으로 걸어갔다. 로어 맨해튼은 허드슨 강과 이스트 강이 만나는 곳이어서 가로질러 가기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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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학강사와 일본어 번역가를 거쳐 성인을 대상으로 취미미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