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덟째 날
브루클린 브릿지와 맨해튼 브릿지…
여행 내내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날씨가 이어져 감사했던 날들이었다. 귀를 찢는 듯한 맨해튼 지하철 소리에 집이 그립기도 했던, 그때의 싱숭생숭한 기분이 덩달아 느껴졌다.
그러면 됐지 않나. 그림의 퀄리티를 따지지 않아도 괜찮다는 건, 내가 만족하는 그림을 그린다는 의미일 테니…
Day 8-4 | 브루클린 브릿지를 건너려 월스트리트에서 페이스 대학까지 걸어갔다. 페이스 대학은 1906년에 설립된 사립 종합대학교인데, 바로 뒤에 '8 spruce'라는 76층짜리 독특한 외양의 마천루가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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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치매로 들어선 친정엄마를 돌보며, 그림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글쓰기로 마음을 지키며, 책읽기로 꾸준히 숨통을 틔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