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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뉴욕 마지막 날
드디어 뉴욕 여행 마지막 날…
9박 10일간 머물렀던 호텔에서 짐을 챙겨 나와 미리 예약한 ‘써밋 원 밴더빌트’ 빌딩에 올랐다.
작별 인사를 나누듯 맨해튼의 사방을 찬찬히 눈에 담은 후 카페테리어에 앉았는데 크라이슬러 빌딩이 바로 앞에 있었다. 그때의 강렬하고도 뜨거운 햇살이 인상에 남아 그려보았다.
Day 10-1 | 2023. 4. 15(토) 뉴욕에서 맞는 마지막 아침이 밝아왔다. 9박 10일 동안 묵었던 우리방을 찬찬히 둘러보며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호텔 복도와 객실에 걸려 있는 영국 화가 조이스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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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학강사와 일본어 번역가를 거쳐 성인을 대상으로 취미미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