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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지막 날
뉴욕 맨해튼에 첫 발을 내디뎠을 땐 은색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였는데, 떠나는 날은 잔뜩 낀 구름 뒤로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한창 스코틀랜드 축제를 하고 있었는데 ’할랄 가이즈‘에서 사 온 유대인들의 음식을 점심으로 먹으며 주변을 천천히 감상했다.
왼쪽에 있는 건물은 4성급 호텔인 ’브라이언트 파크 호텔‘이고, 오른쪽의 멋진 유리 건물엔 중국은행이 있는데 불친절하기로 유명하단다. 그리고 나니 또 그립다…ㅠㅠ
Day 10-2 | 서밋 전망대에서 내려와 그랜드 센트럴 역으로 들어섰다. To all those who with head, heart and hand toiled in the construction of this monument to the public service. This is inscribed. 출입구 위에 쓰여있는 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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