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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돌고래작가
Nov 09. 2020
월요일부터 무리한 일정
월요일에는 큰 스케줄은 넣어두기
월요일부터 몸을 썼더니 피로감이 몰려온다.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내 책과 아이 책을 주체를 못 해서 새 책장을 샀는데- 하루 반나절 조립하고 책을 정리하다 보니 오늘은 더 이상 쓸 체력이 없다.
엄마는 이만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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