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평범한 일상은 언제 돌아오나요?
오늘은 아이 유치원 가는 날.
어째서 유치원 안 가는 날보다 분주하게 시간이 흘러가는지 모르겠다.
하루, 일주일, 한 달, 한 계절...
시간을 예측할 수도 계획할 수도 없는 코로나 시대에 살고 있으니
몸이 적응을 하다가 다시 틀어지고 또 다시 힘겹게 적응하려 애쓴다.
오늘도 시간 계산 실패!
내일은 되도록 오전에 마감해야겠다.
소소한 일상의 기록과 독서의 기록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