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대화

by 돌고래작가

오늘은 오랜만에 친정부모님이 다녀가셨다.

시답지 않은 주제의 이야기를 나누고 배달 음식을 시켜 옹기종기 앉아 먹었다.


타인을 가족보다 자주 보고...

가족보다 더 친해질 수는 있다...


그러나 역시 편안하게 식사하며 의미 없는 대화를 나누기엔 가족이 제일이다. 대화가 끝난 후엔 '내가 그 사람에게 괜한 말을 했나?'라는 후회가 따라붙지 않는 관계.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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