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조립을 고민하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파워서플라이(PSU) 선택은 늘 고민거리다. 성능과 효율, 소음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찾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한 제품이 국제 인증기관으로부터 효율성과 정숙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게이밍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마이크로닉스의 ‘클래식 II 풀체인지 80PLUS 실버 ATX 3.1’ 시리즈다.
PC 조립을 고민하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파워서플라이(PSU) 선택은 늘 고민거리다. 성능과 효율, 소음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찾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한 제품이 국제 인증기관으로부터 효율성과 정숙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게이밍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마이크로닉스의 ‘클래식 II 풀체인지 80PLUS 실버 ATX 3.1’ 시리즈다.
게이밍 기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자사의 파워서플라이가 국제 인증기관 사이베네틱스(Cybenetics)로부터 ETA 실버 전력 효율 인증과 LAMBDA 소음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단순한 제품 홍보가 아니라, 글로벌 표준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사이베네틱스는 파워서플라이의 전력 효율과 소음을 독립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인증기관으로, 80PLUS 인증보다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II 풀체인지 실버 ATX 3.1 시리즈는 이곳에서 ETA 실버 등급을 획득하며 전력 효율성을 입증했다. 기존 브론즈 등급 대비 한 단계 향상된 80PLUS 실버 효율을 달성한 것은 물론,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 능력을 검증받았다.
더 주목할 점은 소음 부문이다. 특히 500W 모델은 평균 팬 소음이 25dB(A) 미만일 때 부여되는 LAMBDA A-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조용한 도서관 수준의 소음으로, 일반 사용자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마이크로닉스가 세밀한 냉각 설계와 프리미엄 부품 구성에 공을 들인 결과가 이번 인증으로 증명된 셈이다.
클래식 II 풀체인지 실버 ATX 3.1 시리즈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최신 규격 지원이다. ATX 3.1 및 PCIe 5.1(12V-2×6) 규격을 완벽하게 지원하며, 700W와 800W 모델에는 최신 그래픽카드 전용 PCIe 5.1(12V-2×6) 커넥터가 기본 탑재됐다. 이는 NVIDIA의 RTX 40 시리즈는 물론, 향후 출시될 RTX 50 시리즈와 같은 하이엔드 그래픽카드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뜻이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그린 투톤 디자인의 커넥터다. 체결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초보 조립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105℃ 내열 소재와 16AWG 프리미엄 규격 케이블을 적용해 안정성과 내구성을 극대화했다. 고성능 그래픽카드가 요구하는 순간 고전력 부하에도 케이블 발열이나 손상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최신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게이머들에게는 단순히 전력을 공급하는 파워서플라이가 아니라, 시스템 안정성의 핵심 부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고사양 게임이나 3D 렌더링, AI 연산 작업을 하는 사용자들에게는 필수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클래식 II 풀체인지 실버 ATX 3.1 시리즈에는 마이크로닉스가 자체 개발한 핵심 기술들이 대거 적용됐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애프터쿨링(After Cooling)’ 특허 기술이다. 이는 전원을 차단한 후에도 팬을 일정 시간 동안 계속 작동시켜 내부에 축적된 잔열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기술이다.
일반적인 파워서플라이는 전원이 꺼지면 팬도 즉시 멈추지만, 고부하 작업 후에는 내부에 열이 남아있어 부품 수명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애프터쿨링 기술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며, 장시간 고부하 환경에서 사용하는 게이밍 시스템이나 워크스테이션에 특히 유용하다.
또한 2세대 GPU-VR 회로와 DC to DC 변환 설계가 적용돼 고부하 환경에서도 전압 강하 없이 안정적인 출력을 유지한다. 이는 그래픽카드나 CPU가 갑자기 높은 전력을 요구하는 순간에도 전압이 떨어지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의미다. 시스템 다운이나 블루스크린을 방지하는 핵심 요소다.
파워서플라이 선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바로 안정성이다. 클래식 II 풀체인지 실버 ATX 3.1 시리즈는 8중 보호 회로(NLO, SIP, OVP, UVP, OPP, OTP, OCP, SCP)를 탑재해 갑작스러운 전력 이상이나 과부하 상황에서도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특히 과전압, 저전압, 과전류, 단락, 과열 등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는 보호 회로는 고가의 PC 부품들을 지키는 최후의 방어선이다. 수백만 원대의 그래픽카드나 CPU를 사용하는 하이엔드 시스템에서는 더욱 중요한 요소다.
여기에 120mm HDB(Hydraulic Dynamic Bearing) 팬을 탑재해 풍량과 소음의 균형을 최적화했으며, 105℃ 프리미엄 캐퍼시터를 사용해 장수명을 보장한다. 일반 캐퍼시터 대비 고온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마이크로닉스는 이 제품에 무상 7년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제조사가 자사 제품의 품질에 대해 그만큼 자신 있다는 방증이다. 일반적으로 파워서플라이 보증 기간이 3~5년인 점을 고려하면 매우 파격적인 조건이다.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II 풀체인지 실버 ATX 3.1 시리즈는 500W, 700W, 800W 등 다양한 용량으로 출시됐다. 미들레인지 시스템부터 하이엔드 게이밍 PC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라인업이다. 논 모듈러 구조를 채택해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국제 인증기관으로부터 효율성과 정숙성을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 최신 ATX 3.1 및 PCIe 5.1 규격을 완벽 지원한다는 점, 마이크로닉스만의 특허 기술과 8중 보호 회로로 안정성을 갖췄다는 점, 그리고 7년 무상 보증이라는 압도적인 A/S 조건까지. 이 모든 요소를 종합하면 클래식 II 풀체인지 실버 ATX 3.1 시리즈는 2025년 현재 시점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 중 하나로 평가받을 만하다.
마이크로닉스 관계자는 “클래식 II 풀체인지 실버 ATX 3.1 시리즈는 기술력과 품질 모두에서 글로벌 표준을 충족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효율, 저소음, 안정성을 모두 갖춘 PSU 개발에 집중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PC 조립 시장에서 파워서플라이는 종종 간과되는 부품이지만, 시스템 전체의 안정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특히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최신 CPU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더욱 그렇다. 국제 인증까지 받은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II 풀체인지 실버 ATX 3.1 시리즈는 단순한 전원 공급 장치를 넘어, 시스템 안정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제품은 현재 전국 주요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실제 사용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효율, 소음, 안정성, 가격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파워서플라이를 찾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주목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