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는 덩치가 크고 불편하다”는 말,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그런데 비투비 이창섭이 최근 방송에서 공개한 차량을 보고 모두가 깜짝 놀랐다. 차박과 서핑을 즐기는 그가 선택한 차는 다름 아닌 정통 오프로더 지프 랭글러였기 때문이다.
“SUV는 덩치가 크고 불편하다”는 말,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그런데 비투비 이창섭이 최근 방송에서 공개한 차량을 보고 모두가 깜짝 놀랐다. 차박과 서핑을 즐기는 그가 선택한 차는 다름 아닌 정통 오프로더 지프 랭글러였기 때문이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한강 차박을 즐기는 이창섭의 모습이 공개됐다. 차 안에서 만화책을 읽고 낮잠을 자는 소박한 일상이었지만, 정작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따로 있었다. 바로 그의 애마, 지프 랭글러 오버랜드였다.
이창섭은 인터뷰에서 “원래 스포츠카를 탔는데 서핑이랑 액티비티를 좋아하다 보니까 이동할 때 한계가 생기더라”며 차량 교체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랭글러를 타보니 왜 한번 지프를 탄 사람은 계속 지프를 타는지 알 것 같다”고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실제로 랭글러는 단순한 도심형 SUV가 아니다. 1987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 누적 판매량 500만 대를 돌파한 오프로드의 아이콘이다. 국내에서도 2003년부터 현재까지 약 2만 2천 대 이상 판매되며 지프 브랜드 전체 판매의 27%를 차지할 만큼 독보적인 위치를 확립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차박 장면은 랭글러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줬다. 2열 시트를 완전히 평평하게 펼친 모습은 그야말로 차박 최적화 구조였다. 넓은 적재 공간은 서핑보드는 물론 각종 캠핑 장비까지 거뜬히 수용할 수 있었고, 이창섭은 그 공간에서 편안하게 낮잠을 즐겼다.
이창섭이 선택한 모델은 랭글러 오버랜드 트림으로 추정된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뤄 거친 오프로드는 물론 도심 주행에서도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특히 랭글러의 진짜 강점은 따로 있다. 일반 SUV들이 흉내낼 수 없는 정통 오프로더의 DNA다. 험로를 달리기 위해 설계된 차체 구조, 높은 지상고, 그리고 뛰어난 접근각과 이탈각은 산길이나 해변 같은 까다로운 지형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서핑을 즐기는 이창섭에게 랭글러는 완벽한 선택이었다. 해변의 모래사장이나 비포장도로도 거뜬히 주파하는 오프로드 성능 덕분에 접근성이 떨어지는 서핑 포인트도 자유롭게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 도심형 SUV로는 엄두도 못 낼 험로를 랭글러는 여유롭게 소화한다.
더욱이 최근 출시된 랭글러 4xe 모델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잡았다. 2.0리터 터보 엔진에 두 개의 전기모터를 더해 시스템 합산 출력 375마력, 최대토크 65.0kg·m의 압도적인 파워를 자랑한다. 제로백 6.1초라는 스포츠카급 가속력을 보여주면서도 전기 모드에서는 조용하고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다.
복합 연비 12km/ℓ로 대형 SUV치고는 준수한 연비를 보여주며, 전기 주행 모드에서는 약 50km까지 달릴 수 있어 출퇴근이나 단거리 주행 시 연료비 걱정도 덜었다. 초기 가속감이 뛰어나고 회생 제동 시스템까지 갖춰 기존 오프로드 성능에 친환경성까지 더했다.
한편 이창섭은 서울 생활 12년을 마무리하고 경기도 수원으로 이사했다. 고향으로 돌아가 아파트를 마련한 그는 ‘나 혼자 산다’에서 직접 인테리어 전문가와 리모델링 설계를 논의하며 새 보금자리를 꾸미는 모습을 공개했다. 오랜 친구가 운영하는 음식점을 방문해 고향 사람들과의 정을 나누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따뜻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팬들은 “서핑하고 차박 좋아한다더니 랭글러 선택한 거 진짜 감성 제대로”, “SUV 중에서도 진짜배기 오프로더 타는 연예인은 처음 본다”, “이창섭 차 보고 나도 지프 갖고 싶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라이프스타일에 열광했다.
SUV는 크고 불편하다는 편견을 완전히 뒤집은 이창섭의 선택은 ‘자기 삶에 딱 맞는 차’를 고른 완벽한 사례다. 단순히 브랜드나 외관만 보고 차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취미, 실제 사용 목적을 철저히 고려한 결과였다.
서핑과 차박이라는 취미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적재 공간, 험로 주파 능력, 그리고 개성 있는 디자인까지 모든 조건을 충족시킨 랭글러는 이창섭에게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삶의 동반자가 됐다. 실용성과 개성,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반영한 그의 자동차 선택은 단순한 소비가 아닌 자기표현의 일부로 받아들여진다.
뮤지컬 배우, 예능인, 가수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삶의 무게 중심을 고향과 자연으로 옮긴 이창섭. 그의 진정성 있는 모습과 함께 지프 랭글러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는 그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