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돋는 내부 정보 풀렸다! LG, 대박 날 수밖에

by 두맨카

투자자들이 패닉에 빠졌다! 현대차증권이 LG 목표가를 단숨에 12%나 끌어올리며 증권가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그동안 숨겨져 있던 LG의 진짜 가치가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 중심에는 다름 아닌 LG화학이 있었다.


투자자들이 패닉에 빠졌다! 현대차증권이 LG 목표가를 단숨에 12%나 끌어올리며 증권가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그동안 숨겨져 있던 LG의 진짜 가치가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 중심에는 다름 아닌 LG화학이 있었다.


temp.jpg LG 주가 상승

24일 현대차증권은 LG의 목표주가를 기존 8만 6000원에서 9만 6000원으로 무려 12%나 상향 조정했다. 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충격적인 분석 결과를 내놨다. “LG가 보유한 LG화학 지분가치가 현재 약 9조 6000억 원 수준으로, 전체 순자산가치(NAV)의 33%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9월 말 대비 LG화학 지분가치가 무려 2조 6000억 원이나 급증했다는 사실이다. 단 한 달도 안 되는 기간에 2조 600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 금액이 증발하듯 생겨난 것이다. 이는 LG 전체 NAV 증가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됐다.


temp.jpg LG화학 주가 급등

LG화학의 최근 주가 상승세는 가히 폭발적이다. 영국 행동주의 펀드 팰리서캐피탈이 “LG화학이 순자산가치 대비 74% 할인된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며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요구한 것이 기폭제가 됐다. 이 소식이 전해진 22일 LG화학 주가는 장중 전 거래일 대비 무려 14.31%나 급등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NH투자증권은 “2차전지 업황 회복 기대감과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 그리고 이에 대한 활용 가능성이 확대되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LG화학은 10월 1일 LG에너지솔루션 지분을 활용해 약 2조 원 규모의 금융 거래를 체결하는 등 보유 자산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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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이 연구원은 “LG의 경상이익 기준 별도 배당성향은 60% 이상으로, 자회사로부터 받는 배당소득이 증가할수록 주주환원도 확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시 LG는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힌다. 별도 당기순이익의 대부분이 배당소득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LG는 지주회사 특성상 실적 가시성이 낮다는 이유로 증권가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자회사들의 가치가 급증하고 이를 활용한 재무 전략이 구체화되면서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특히 LG화학의 가치 재평가는 LG 전체의 숨겨진 가치를 드러내는 계기가 됐다. 9월 말 18조 1000억 원이었던 LG의 NAV가 단기간에 29조 원 수준으로 급증한 것은 자회사 가치의 폭발적 성장이 반영된 결과다.


temp.jpg LG 주주환원

현대차증권은 LG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이는 단순한 주가 전망이 아니라, LG가 보유한 자회사들의 실질적 가치가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LG는 최근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2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단행했고, 사상 첫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 친화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이 현실화되면 배당 매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LG의 진짜 무기는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다.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 LG유플러스, LG CNS 등 각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한 자회사들이 지주회사의 가치를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다.


특히 2차전지 업황이 회복 국면에 접어들면서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의 가치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여기에 LG전자의 인도 법인 상장 추진, LG CNS의 성장 가능성 등이 더해지면서 자회사들의 가치는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LG는 단순한 지주회사가 아니라 각 산업 분야에서 최강의 경쟁력을 보유한 자회사들을 거느린 종합 기업집단”이라며 “자회사들의 가치가 재평가되면서 LG의 진짜 가치가 시장에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temp.jpg LG 그룹 주주환원

증권가는 LG의 목표주가를 앞다퉈 상향 조정하고 있다.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과 가치 상승, 그리고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이 맞물리면서 LG 주가의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정부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이 확정되면 LG는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회사로부터 받는 배당소득이 늘어날수록 주주들에게 돌아가는 배당금도 증가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현대차증권의 이번 목표가 상향은 시작에 불과할 수 있다. LG화학을 비롯한 주요 자회사들의 가치가 계속 상승하고, 주주환원 정책이 더욱 강화된다면 LG 주가는 지금보다 훨씬 높은 수준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투자자들이라면 지금 이 순간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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