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KR10, 투싼·스포티지 긴급!

by 두맨카

KG모빌리티가 2027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차세대 SUV 'KR10'이 출시 전부터 준중형 SUV 시장에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코란도의 DNA를 계승한 이 모델은 최근 실물 유출과 더불어 현대 투싼, 기아 스포티지보다 200만~300만 원 저렴한 가격대로 책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정통 오프로더 감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내세운 KR10의 등장이 국내 준중형 SUV 시장에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KG모빌리티가 2027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차세대 SUV 'KR10'이 출시 전부터 준중형 SUV 시장에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코란도의 DNA를 계승한 이 모델은 최근 실물 유출과 더불어 현대 투싼, 기아 스포티지보다 200만~300만 원 저렴한 가격대로 책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정통 오프로더 감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내세운 KR10의 등장이 국내 준중형 SUV 시장에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temp.jpg KGM KR10 외관

KGM KR10 / 사진=KG모빌리티



현대 투싼과 기아 스포티지가 장기간 양분해온 국내 준중형 SUV 시장에 강력한 도전자가 등장했다. KG모빌리티의 KR10은 2023년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목업 모델로 첫 공개된 이후 자동차 업계 관계자 및 마니아들 사이에서 꾸준히 회자되며 기대감을 높여왔다. 특히 최근 실물 이미지가 유출되면서 그 기대감은 더욱 증폭되는 추세다.


KR10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단연 가격 경쟁력이다. 내연기관 모델은 2,500만 원대 후반에서 3,000만 원대 중반으로 가격대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대 투싼의 시작가 2,771만 원, 기아 스포티지의 시작가 3,000만 원대 초반과 비교했을 때 경쟁력 있는 가격대다. KR10이 지향하는 정통 오프로더 감성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감안하면 가격 대비 가치는 더욱 두드러진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3,800만 원대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기차 버전 역시 4,000만 원대 초반으로 책정되어 경쟁 모델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KR10의 가격대가 확정될 경우, 투싼과 스포티지를 고려하던 소비자들의 상당수가 KR10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temp.jpg 현대 투싼 2025

현대 투싼 / 사진=현대자동차



KR10의 강점은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에서도 엿볼 수 있다. 내연기관 모델은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약 170마력을 발휘한다. 이는 일상 주행은 물론 고속도로나 오프로드 환경에서도 충분한 성능을 제공하는 수준이다. 최대토크는 60kg·m에 달해 험로 탈출이나 가파른 경사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리터당 17km라는 뛰어난 연비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경쟁 모델인 투싼 하이브리드가 복합연비 14.3~16.2km를 기록하는 점을 고려하면 KR10 하이브리드는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효율성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퇴근용 차량은 물론 주말 캠핑이나 레저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전기차(BEV) 모델까지 라인업에 포함하면서 KG모빌리티는 전동화 시대로의 전환에 발맞춘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예산에 맞춰 가솔린, 하이브리드, 전기차 모델 중 선택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최신 4륜구동 시스템과 전자제어 기술을 적용, 도심 주행과 오프로드 주행 모두에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temp.jpg 기아 스포티지 2025

기아 스포티지 / 사진=기아



KR10 디자인의 핵심은 과거 코란도가 지녔던 강인하고 견고한 오프로더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이다. 각진 차체 라인과 수직에 가까운 D필러는 정통 SUV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으로 '2천만 원대 G바겐'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SNS와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외관은 투박하지만 실내는 최신 기술로 채워졌다. 대형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으며, 최신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를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KG모빌리티 디자인센터장 이강 상무는 "토레스의 시장 반응을 면밀히 분석해 KR10에 반영했다"며 "과거의 향수와 현대 기술의 조화를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체 크기는 전장 약 4,600mm, 전폭 1,850mm 수준으로 투싼, 스포티지와 유사한 준중형 SUV 세그먼트에 속한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적재 공간을 확보해 가족 단위 소비자들의 실용적인 요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2열 시트 공간은 성인 남성이 장시간 탑승해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여유롭게 설계됐다.


현재 국내 준중형 SUV 시장은 현대 투싼과 기아 스포티지가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두 차종은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지만, 도심 주행에 초점을 맞춘 크로스오버 스타일이라는 점에서 정통 오프로드 성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아쉬움을 남겼다.


KR10은 바로 이러한 시장의 빈틈을 공략한다. 코란도 시절부터 이어져 온 오프로드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신 4륜구동 시스템과 전자제어 기술을 적용, 험로 주행 성능을 향상시켰다. 강력한 토크와 최첨단 4WD 시스템은 주말 캠핑이나 산악 지역 주행을 즐기는 아웃도어 마니아들을 겨냥한 설정이다.


자동차 업계 전문가는 "투싼과 스포티지는 높은 완성도를 갖춘 차량이지만, 정통 오프로더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는 어렵다"며 "KR10이 이러한 틈새 시장을 공략하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한다면 시장에 상당한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투싼과 스포티지는 각각 연간 10만 대 이상 판매되는 베스트셀러지만, KR10의 등장으로 시장 경쟁 구도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에서는 KR10 관련 게시글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짜 이렇게 나온다고? 아빠들 환호성 지르게 만드는 차세대 코란도", "이게 진짜 쌍용이지, KR10 풀 라인업 공개에 소비자 반응 폭발" 등 KR10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2023년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목업 모델로 처음 공개된 이후 국내외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 네티즌은 "G바겐 감성을 2천만 원대에 경험할 수 있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출시되면 무조건 계약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 다른 소비자는 "투싼이나 스포티지 외에 선택지가 하나 더 생겼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단연 가격 대비 가치다. 투싼과 스포티지 대비 200만~300만 원 저렴한 가격으로 정통 SUV의 감성과 성능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KR10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KG모빌리티의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시장 점유율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temp.jpg KGM KR10 디자인

KGM KR10 / 사진=KG모빌리티



최근 KG모빌리티 공식 발표에 따르면 KR10의 정식 출시는 2027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당초 2025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했으나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 일정이 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 순서는 내연기관 모델이 먼저 출시된 후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모델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2027년 상반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공식 출시는 그로부터 약 3개월 후로 예상된다. KG모빌리티는 과거 액티언 사전 예약에서 거둔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KR10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는 전략이다.


KG모빌리티는 KR10을 통해 준중형 SUV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토레스와 액티언에 이은 라인업 확장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란도의 유산을 계승한다는 점에서 기존 브랜드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동시에 정통 SUV를 선호하는 새로운 고객층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와 기아는 KR10의 등장을 주시하며 자사 모델의 경쟁력 유지를 위해 부분 변경 모델 출시나 특별 프로모션 등 대응 전략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KR10의 구체적인 가격과 성능이 공개되면 현대·기아 역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며 "준중형 SUV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코란도의 이름으로 부활한 KR10이 과연 투싼과 스포티지가 주도하는 준중형 SUV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50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파격적인 가격과 정통 오프로더 감성, 17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내세운 KR10의 등장이 국내 SUV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결과는 2027년 하반기에 확인할 수 있다.


https://domancar.co.kr/%ed%88%ac%ec%8b%bc-%ec%9d%b4%ec%a0%9c-%eb%81%9d%eb%82%ac%eb%8b%a4-%ed%98%84%eb%8c%80%ec%b0%a8-%ec%8b%a0%ed%98%95-%ed%81%ac%eb%a0%88%ec%9d%b4%ed%84%b0-%e7%be%8e%ec%84%9c-%eb%82%9c%eb%a6%ac/

https://domancar.co.kr/30%eb%b6%84-%ec%b6%a9%ec%a0%84-1000km-%ec%8b%a4%ed%99%94%eb%83%90-%eb%b2%a4%ec%b8%a0%ea%b0%80-%eb%a7%8c%eb%93%a0-%ec%9d%b4-%eb%b0%b4-%ec%97%b0%ec%98%88%ec%9d%b8%eb%93%a4-%eb%82%9c%eb%a6%ac/

https://domancar.co.kr/%ec%8b%a4%ed%99%94%eb%83%90-%ec%b0%a8-%eb%b0%94%eb%8b%a5%ec%9d%b4-%ec%a0%96%ec%96%b4-%ec%9e%88%eb%8b%a4%eb%a9%b4-99-%ec%9d%b4-%eb%91%90-%ea%b0%80%ec%a7%80-%eb%ac%b8%ec%a0%9c/

https://domancar.co.kr/%ec%8b%a4%ed%99%94%eb%83%90-%eb%a1%9c%ea%b3%a0-%ed%95%98%eb%82%98%ec%97%90-1000%ec%96%b5-%ea%b0%80%ec%b9%98-%ec%88%a8%ea%b2%bc%eb%8b%a4%e8%bb%8a-%ec%97%a0%eb%b8%94%eb%9f%bc-%eb%86%80-2/

https://domancar.co.kr/%ec%8b%a4%ed%99%94%eb%83%90-%ec%a0%9c%eb%84%a4%ec%8b%9c%ec%8a%a4-%eb%b2%a4%ec%b8%a0%c2%b7bmw-%eb%84%98%eb%8a%94%eb%8b%a4-%ec%a0%84%eb%ac%b8%ea%b0%80%eb%93%a4-%eb%94%b1-%ec%9d%b4%ea%b2%83/


keyword
작가의 이전글FSD 한국 상륙! 현대차 초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