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빛은 세상에 없다

by EDUCO

최근에 빛에 관한 전시회를 다녀온 적이 있어

화가 반 고흐의 일생을 동생과의 소통을 통해

빛으로 표현한 전시회였는데

편안하면서도 어두운 배경에서

빛으로 표현하는게 좋더라고

왜 빛으로 표현을 했을까 생각을하다

우울하다고 잘 알려진 반 고흐의 일생을

빛으로나마 밝혀주려는 의도인건가?

생각이 들게되고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갑자기 든 생각이

검은 빛은 세상에 없다

빛의 특징들이 있잖아

누군가를 밝혀준다는게

구원해준다는 의미도 있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느낌도 있고

우릴 따뜻하게 해준다는 느낌도 있고

좋은 의미들이 엄청 잘 어울리지

이런 단어의 안좋은 것을 주로 의미하는

검다가 붙은건데

찾아보려해도

그런건 존재하지 않더라

빛 만은 정말 고유하게 좋은 의미만을 담은

신도 인정한 것이 아닐까 싶더라고

생각해봐

빛과 비슷한 것들에 검은 이라는 걸 붙였을때

빛만 제일 어색하다?

검은 폭죽

검은 등대

검은 손전등

다들 이랑 관련이 있는 것 같고

이랑은 관련이 없는 것 같지 않아?

우리도 모르게 자연스레

검은 빛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이?

내가 만약

내 스스로 강한 빛을 가진다면

그 빛은 부정적일 수 없는 것 같아

대신 검은 빛이란

빛을 내고 있지 않은 상태를 의미하는거지

그런 사람들은 매사에 부정적이고

시샘, 질투와 같은

남을 인정못하는 감정을 지니게 되고

그런 찌꺼기같은 감정들은 점점 쌓여

하면 할수록 빛이 나와야하는 곳을 가로막고

나를 완전히 가둬버리는 것 같아

내가 누군지

꿈은 무엇인지

얼마나 긍정적인지

확고해져야 빛을 낼 수 있게되는 것 같아

어때?

내 생각?

공감한다면 빛을 내러 가보자

내고 있다면 더 강하게

내고있지 못하다면 뭐 때문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발전시켜보자

검은 빛이 되지말고

하나라도 더 밝은 빛을 내러 가보자

+ 단지 시작하는 것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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