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업말고 다른 기업을 따라가라고?
요즘은 다들 느낄 수 있듯이
개개인이 기업화가 되는
퍼스널 브랜딩이 대세인 세대야
이런 개인의 장점을
수익화 할 수 있는 시대에서
다른 사람을 똑같이 따라한다는 것은
잘못된 선택이라고 생각해
물론 과거 일본이 그랬던 것처럼
선진기업들을 모방하는 방법일 수 있겠지만
워낙 다양한 개성이 장점이되고
장점이 수익화가 되는 요즘 시대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
오죽하면 지원 사업과 같은
전문적인 분야에서도
한 사람의 이야기가 들어간
에피소드가 담긴 사업내용을
우선시로 보더라
스토리가 담겨있어야하더라고
결국 각자의 장점을 최대한 두각시켜서
수많은 경쟁기업인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나를 만드는 것이
지금 시대에 가장 알맞은 발전 방법일 것 같아
'나는 장점이 뚜렷하지 않아...'
'내 장점과 비슷한 장점을 가진 사람이 많은데?'
'그렇게 하는 데도 크게 달라진 게 없어'
이런 걱정들이 앞선다면
생각했을때 이것 만큼은
5명중 1명 안에는 든다 하는 것들
찾아보면 무조건 있을거야
3개만 찾아도 3가지의 장점을 가진
0.8%의 사람이 되는 확률이야
아예 그런 장점들이 없다한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만들어보자 장점들을
나? 나 학창시절에 국영수 중에 국어를 가장 못했고
아직도 원고지 쓰는 방법도 몰라
심지어 이과나와서 공대를 갔다왔어
그런데도 글쓰는 게 좋아서 이렇게 쓰고 있는거야
불과 1년 전 부터
충분히 가능해
스스로만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경쟁력을 만드는 건
내가 얼마나 나를 믿는지에 따라
달라지는거라고 믿어
나라는 사람을 기업으로 만들어보자
재밌을 것 같지않아?
어디회사 어느부서 계급 에두코 보다
그냥 나라는 사람,
에두코 자체로의 경쟁력을 가진다는게?
스스로를 기업으로 만들어보자
다른 기업을 따라가지말고
나만의 내 기업을 만들어보자
+ 단지 시작하는 것에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