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모두가 원이 아니다

by EDUCO

우린, 모두가 원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원이 아니야

이미지 때문에 헷갈렸지?

내가 말하는 원은 동그라미가 아닌

한국의 화폐단위인

원을 말하는 거야

우리가 사용하는 돈의 단위지

이제 다시 생각해보자

내가 뭘 말하고자 하는 지 이해됐으면 좋겠다

우린, 모두 원이 아니다!

한 마디로

나의 가치를 돈으로 메기지 말자

이건 나의 결핍에서 나온 생각이었어

내가 계산적이고 계획적인 성격이라

무언가 필요하다 생각이 들면

돈의 가치로 바로 생각하더라고

그게 재화가 아닌 내게 필요한 마인드여도 말이야

예를 들어서

내가 무조건 이겨야돼 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면

이기려면 능력이 필요하고 그 능력은 이 정도면 되겠다

이 생각의 과정을 거쳐 재화로 바꾸고 있었어

뭐랄까? 그.. 그.. 미새?

에 미친 아가 처럼...

생각해보면 부모님의 지원을 내 스스로 뿌리치고

독립을 원해 타지 생활을 하면서부터

돈에 관하여 항상 결핍이 있었어

학생 때는 원하는 걸 사주실 수 있냐고 여쭤보면 될 일을

자존심 때문에 혼자 아르바이트하면서 사곤했었으니

그런 나의 결핍이 만들어낸 세상은

원으로만 가득하더라

이런 생각이 든다는 것을

이제라도 자각하게 된 게 정말 다행이지...

직접 겪어본 바로써 말하자면

불행해질 수 밖에 없는 굴레거든

생각이 듬과 동시에 비교를 하고있으니말야

고쳐보려고 여러 방법을 다 써봤었어

오죽하면 난 필요한 게 없다고 생각하면서

아무 소비도 안한 적도 있었는데

결국 또 돌아가는 것을 보고 느낀 것이

'지금 내가 나 조차도 돈으로 계산하고 있구나'

방법을 찾아낸 것이 바로

나를 돈보다 위라고 생각하는 것

돈의 존재보다 나의 존재가 더 위라고 생각하는거야

나는 그 어떤 돈으로도 바꿀 수 없는 존재인거지

돈이 얼마가 있던 돈은 돈일뿐

나를 평가하지 못한다

돈의 비교 대상에서 나를 제외시키는 것

돈과 나를 완전히 구분짓고 나니

가치라는 단어의 의미를 더 깨우칠 수 있더라고

나의 가치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었고

돈으로 환산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

나에 대한 자존감도 올릴 수 있었던 계기가 됐어

이 때 느낄 수 있었던 것이

자신을 돈으로부터 구분 짓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직접 느껴봄으로써 겪게된 생각의 변화를

알려주고 싶어 이 글을 적게 됐어

한 번 시도해볼까?

우리 모두가 원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해보자

자기 자신을 더 값지게, 가치있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더 가치있게 살아보자

+ 단지 시작하는 것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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