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조력자들을 두고 포기할 순 없다
난 포기할 수 없다
내가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간단해
지금 나를 알게모르게
이끌어주고 계시는 분들 덕분이야
이게 왜 포기할 수 없는 이유가 되냐면
어렸을 때의 나는 정말 성격부터
말썽꾸러기 그 자체였거든
어긋나기도 엄청 어긋나보고
한참을 돌아서 이제야
노력하는 단계로 접어들었어
나 혼자 변화할 수 있었을까?
아니 절대 못했지
지금의 나를 있게 만든 건
나를 도와주신 많은 조력자분들 덕분이거든
나는 이런 조력자 분들을 두고 포기할 수 없는거야
내가 얼마나 밑바닥이었는지를 이제는 알기에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그 때 자신에게 피해가 가더라도
나를 끝까지 고쳐주신 분들고 계시고
내가 한창 헤매고 있었을 때
흔쾌히 내 옆으로와 이 길로 가면 된다며
알려주시고 지금까지도 같이 가고계신 분들도 계시고
모두가 날 위해주는 데
내가 포기한다면 내 존재는
그 분들에게 주는 가장 최악의 선물일거야
지금의 나는 엄청 열심히 살기 시작한지
거의 1년이 다되가고 있는데
여기까지 달려오는 과정 중에
짧은 시기였지만 정말 위기가 많았거든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많았었지
정말 그 직전까지 가보았었는데
결국 다시 나를 돌려 막은 건
내 조력자 분들이 나에게 해주셨던 것들
그게 생각나서 포기하지 못했어
나를 여기까지 이렇게 오게해준 조력자는
내 글을 읽는 분들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
나의 다른 플랫폼까지 찾아와 인사해주시는 분들
맞아 우리 이웃분들
이 글을 읽어주는 이웃분들이 있기에
나를 찾아주고 불러주는 분들이 있기에
지금 내가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었던 것 같아
정말 진심으로 고마워
나는 다른 건 몰라도 사람 복하나는 타고난 것 같아
이렇게 좋은 분들과 온라인 상으로라도
서로의 안부를 묻고 대화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해
이제는 내가 누군가의 조력자가 되어주려고
받은 관심과 사랑을 더 퍼뜨려볼게
가장 중요한 건 앞으로도 무너지지 않고 계속 써볼게
고마워 정말 진심으로
+ 단지 시작하는 것에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