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례의 중요성

by EDUCO

목례의 중요성

나에 대한 평판이 달라지기 시작한 시점은

내가 목례의 중요성을 깨달았을 때야

워낙 내 주장이 강하고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라

주변에 나를 안 좋게 보는 사람들이 많았어

솔직한 사람이라면 이해할거야

그랬던 내 주변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기분이 상하지 않고 솔직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을 꽤나 해본 결과 솔직하게 의견 전달을 하되

감사하다는 의미의 목례를 하는 것

즉, 상대방에게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저는 당신을 존중합니다'

위와 같은 의미를 보이는 거지

존중을 해주는 간단한 제스쳐

그게 바로 목례였어

근데 조금의 반전이 있는게

나는 날 위해서 목례를 하기 시작했잖아

내 이미지를 지키기 위하여

그래서 당연하게

내가 상대방을 존중하는 의미라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나를 존중하게끔 만드는 방법이더라고

실제로 얘기를 다 털어놓으며 대화하진 않지만

서로에게 좋은 말과 좋은 영향력을 교환하는

우리 아파트 경비원님과 에피소드를 통해 느꼈어

목례를 깨닫기 전에는 서로 아무렇지 않은 사이였거든

그러다 내가 웃으며 목례를 하기 시작하고

경비원님께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하시며

응원을 해주시는 것으로 부터

점점 마음의 거리가 가까워져

서로 덕담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어

몇 개월 정도 흘러 어머니와 같이 집에 들어가고 있었는데

경비원님과 마주쳐서 똑같이 웃으며 목례를 드렸더니

경비원님께서 어머니에게

정말 훌륭한 아드님 두셨다고 얘기해주는거있지

부모 입장에서 남들이 자식 칭찬을 할 때

본인 칭찬보다 더 기분 좋지 않아?

어머니께서 너무 행복한 얼굴로 이유를 물으셨고

우리 아파트에 근무하신지 10년이 넘으셨는데

매번 한결같이 웃으며 인사해주고

쓰레기 줍고 있으면 와서 도와주는 사람은

1000세대가 넘는 우리 아파트 사람 중에

나밖에 없다고 칭찬을 해주시는 거야

이미 마음씨는 본인보다 선배라고 해주시기까지 하셨어

그 말을 들은 어머니는 눈물 글썽이시며

나를 흡족하게 바라보시더라고

내 이 작은 행동 하나로 인해 내가 얻게 된 것

키워주신 부모님의 30년 고생을 씻어내리고

경비원님의 하루를 기분좋게 바꿔드리고

부모님의 자랑거리가 되어드릴 수 있었고

나의 이미지와 가치를 더 드높일 수 있었고

나에 대한 평판을 완벽하게 만들 수 있었어

정말 그 작은 행동 하나가 불러온 효과는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을 깨달았지

내가 작은 행동들로 바꾼 평판을 통해

내가 이루려는 것들에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평상시에도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었고

나의 이미지가 좋은 이미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고

누군가의 자랑이 될 수 있었고

다음 날 저녁이 진수성찬으로 바뀔 수 있었지

존중의 의미로 목례를 해드린 것 밖에 없는데

목표를 위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게 놀라웠어

목례는

어느 도움이든 받아도 되는 사람이라고 나를 정해주었고

실제로 내가 사회복지와 멘탈 코칭 쪽으로 더 배우고 싶어할 때와

사업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순탄하게 준비할 수 있었어

나는 이걸 느끼고 앞으로도

내 꿈을 이룰 때 까지

나의 가치를 올리는 목례를

계속해서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지

목례를 안해도되지만

한다면 그 효과는 긍정의 나비효과가 될 것 이라고 확신해

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

오늘부터 나와 같이 웃으며 목례 해볼까?

나의 이미지가 변화하고 싶다면

주변을 밝게 바꾸고 싶다면

이만큼 쉬우면서 효과가 좋은 방법은

단언코 없을 거야

해보자 나의 가치를 올리는 목례

+ 단지 시작하는 것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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