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 특기
각자 자신의 장점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을거야
어렸을 때부터 취미나 특기를 적어보게끔 했었으니까
어렸을 때의 내 취미와 특기는 축구였어
잘하기도하고 좋아하기도 했으니
하지만 이제와서 내 취미와 특기를 하라고 하면
나는 글쓰기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내 글이 얼마나 잘쓰는지 몰라서 애매할까봐
특기로는 차마 넣지 못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마인드가 바뀌었거든
내가 내 글을 보면서 재밌다고 막 웃으면서 읽는데
이게 잘쓰는게 아니고서야 뭐겠어
내가봐도 내 글이 잘 읽히고 재밌는데
그건 잘쓰는 것이나 마찬가지지
나 혼자만의 생각이고
스스로 갇혀있을 수 있다고 생각도 했지만
내 글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걸 느껴
팩트로만 말하자면
내 글에 공감 수와 댓글 수가 전에 비해 늘어나고 있어
이 정도면 뒷받침 할 수 있는 근거가 되고 있는 거지
그런데 이런 취미와 특기를 가지기까지 정말 무서웠어
진짜 안믿길 수도 있지만
나는 내가 좋아하면 항상 결과가 안좋았어
제일 어렸을 적 내 취미와 특기는 한자였는데
한문학원을 다니기도 했고
또래애들 사이에서는 진짜 잘하는 편이었고
붓으로 쓰는 그 느낌을 엄청 좋아했거든
하지만 내가 다니던 한문 학원이 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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