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이거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글쓰기의 특징!
글쓰기는 낚시다
이렇게 표현하니 좀 거부감이 들 수도 있어
글쓰기를 '고급스러운 표현의 장'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전혀 나쁜 의미는 아니니 오해하지 않길 바랄게
자 먼저 내가 왜 이렇게 생각하는 지를 설명하자면
세상에 글은 너무나도 많아
전 세계 언어로만 한다면
방언까지 포함하여 약 6000개가 있고
전 세계 문자의 개수로는
100~ 160개의 문자가 있어
이걸로 표현할 수 있는 글?
어우 상상하지도 못할만큼 많을 걸
여기서 독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글을 읽고싶어해
그런 독자들을 읽게 만드는 것
그 모습이 낚시랑 비슷하다 생각하거든
후킹이라고들 하지
제목에서 느껴지는 흥미로움으로
낚아채듯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걸
이런 후킹을 사용하여 내 글을 읽게끔 만들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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