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무료

선택에 앞서 믿어야 할 단 한 사람

by EDUCO

선택에 앞서 믿어야 할 단 한 사람

살면서 있는 선택들의 갯수는

그 수를 표현할 수 있는 수가 없을만큼

우리는 엄청난 양의 선택과 맞이해

오죽하면 삶은 생과 죽음사이에 선택이라 하잖아

아침 30분만 하더라도

일어날지말지

산책갈지말지

명상할지말지

밥 뭐먹을지

오늘 어떻게 보낼지

뭐 입고 갈지

뭐 신고 갈지

이렇게나 많으니까 말야

그런 선택 하나하나가 모여서

지금 현재의 내가 있는 거지

근데 문제는

선택의 순간에는 그게 맞는 선택인지 헷갈리잖아

두 갈래 길이 있다고 치면

여기서 어느 길을 가야 맞는지

그 때 당장은 알 수가 없어

선택을 한 후에 결과가 나와야

그때서야 판단이 되는거니까

그래서 선택 앞에서는 결과를 알 수 없으니

결국 태도가 더 중요해진다고 봐

고로 특히 중요한 것은

내가 나 자신을 얼마나 믿고있느냐

이거지

선택 앞에서 믿어야 할 단 한 사람은

바로 자신이야

자신을 믿고 내린 선택은

설령 실패해도 경험으로 남아

나를 위로할 뿐더러 배울 수 있게 바꿔줘

하지만 자신을 못 믿고 내린 선택은

잘돼도 남의 덕으로 돌리고

못되면 누구 탓이나 상황 탓을 하게 돼

이건 내 경험담이라

나만 느낀 부분일수도 있어

하지만 아마 비슷한 탓을 하게 될거라고 생각해

무튼 이렇게 탓을 하게 되면

점점 선택을 두려워하게 되고

다음 선택도 더 어렵게 만들어서

결국 선택의 기로 앞에서

아무런 선택도 못하는 사람이 되버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를 믿고 스스로의 선택을 존중하는 자세

이게 가장 필요할거야

미국의 심리학자 앨버트 반두라는

자기 효능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선택을 할 때 불안이 덜하고

실패해도 빨리 회복한다고 말해

자기 효능감은 자기 자신을 믿었을 때 나오는 힘

어느 선택이든 언제나 불완전해

모든 걸 알 수도 없어

하지만 그 불확실성을 견디고

어느 선택이더라도 옳은 선택이게 생각이 들게끔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자신을 믿는 마음일거야

나도 모든 고민이나 선택에 대해서

굉장히 신중하다는 가면을 쓰고

선택을 잘 하지 못하던 사람 중 한 명이었거든

그랬던 내가 선택을 후회하지 않게된 순간이 있어

형과 형 친구들과 보드 게임을 하던 중에

내가 잘못된 카드를 먼저 꺼내버리는 바람에

형과 내가 속한 팀이 지게 됐었는데

나는 내가 카드를 낸 것 때문에 졌다고 생각해서

엄청 자책하고 있었는데

형이 하는 말이

나같아도 그 선택을 했을거고

머리 좋은 사람이면 무조건 그 선택을 했다고

어차피 우리가 불리한 입장이라

그 순간에 그 카드를 던져 이기는 것이 아니었으면

그냥 지는 경기였다고 말을 해주더라고

어떻게 경기는 같이 졌는데

생각하는 게 이렇게나 다를까 싶어 생각해보니

형은 이미 자신의 선택에 믿음을 주고 있었더라

심지어 내 선택에도 믿음을 주고 있었어

그 후로 나는 이렇게 생각해

좋은 선택이 아니라

내가 나를 책임질 수 있는 선택을 하자

이렇게 마음 먹고 나니까

어떤 선택도 자신이 있어졌고

실패해도 괜찮아 졌었어

실패해도 괜찮고 돌아가도 괜찮아

결국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 지만 놓치지 않으면돼

내가 선택한 길이라면

끝까지 가보자

선택에 대해서 어려움이 있다면

내가 말한대로 자신을 끝까지 믿어봐

물론 중간에 이게 맞나 싶을 때도 올거야

그 때마다 내가 선택한 길이라고

계속 머릿 속에 떠올려 보자

선택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어보자

선택에 앞서 나 자신을 믿어보자

+ 단지 시작하는 것에서부터

이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 전용 콘텐츠입니다.
작가의 명시적 동의 없이 저작물을 공유, 게재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brunch membership
EDUCO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EDUCO : 잠재력을 끌어내다. 나를 바꾸어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싶어하는 꿈이 많은 꿈부자입니다.

157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1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47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도피처를 줄여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