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사한 것의 위대함
저는 소방관입니다. 세상이라는 현장에서 슬픈 일을 참 많이 봅니다. 소소한 글로서 치유의 기도를 올리렵니다. 제 글이 누군가의 가슴에 뭐라도 남길 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