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스포일러가 조금 있습니다.이 영화를 어떻게 감히 평가할 수 있을까.
이 영화에 어떻게 감히 별 몇 개로 점수를 매길 수 있을까.
하나하나가 사실이고,
하나하나가 진실이다.
세월호 유가족 분들이,
세월호 생존자 분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기를 바라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