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by 책 커피 그리고 삶


창문틈을 따라 스며든 햇살처럼

그대가 스며들었습니다.


그대를 온전히 느껴보고자

활짝 젖힌 창문에 얼굴을

내밀어 봅니다.


살살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의 사랑을 느끼며


바람에게 나의 마음을

얹어 그대에게 보냅니다.


- 굿나잇



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 전에 그적였던 시가 생각나 올려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https://youtu.be/arSIL1wCY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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