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길을 가는 친구에게..

인생은 그 자체가 모순이다.

by 책 커피 그리고 삶

삶은 논리가 아니고 모순투성이로다
원래 삶이 그러하니
남의 삶을 판단하는 것을 두려워하라


그저 술한잔 놓고 서로의 인생에 대해
자신만의 개똥철학을 이야기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하나의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태어난 순간부터 죽음으로 달려가는 인생은
그 자체가 모순이요


내 삶의 길은 어두운 숲속에서
나아가는 길을 찾는 것과 같으니
나아갈 수 있다면
그것 자체가 삶이로다


- 인연의 끝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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