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동영 글쓰기 Apr 13. 2017

너 정말 예뻐

여자의 심리

글_이동영 작가

본래 '칭찬'을 하는 방법으로는
'애썼다' '노력했구나'가
'천재네' '잘했다'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여자친구에게 '얼굴 애썼다' '얼굴 노력했구나'하면 뺨맞는다.
오늘도 변함없는 진리는 하나,
"예쁘다" "너 정말,  예뻐"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벚꽃네버엔딩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