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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동영 글쓰기 Oct 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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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부터 10월엔 대박 팡팡 터지세요!

가끔 당당함과 뻔뻔함의 경계를 헷갈리는 사람을 본다. 그 기준은 내 생각에 '타인에게 해를 입히는가'에 있다.

좋은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해도, 범죄 혹은 해를 입히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우쭐 대는 거야 착각의 영역이어도 귀엽지 않겠는가.


해답을 찾지 못할 때는 가끔
문제 자체에 오류가 있을 때가 있어.

무작정 답을 바꾸기만 한다고 해서
해결에 가까워지는 건 아니라구.


'했다'는 과거형의 경험 자체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반복'이다.
꾸준한 반복은 변화와 성장을 만든다.
단순한 경험으로 만족해서도 자랑해서도 안 되는 이유다. 자랑할 틈없이 반복하면 자랑하기도 전에 누군가는 인정해준다. 그리고 그 기회로 사람은 비상한다. 그게 삶이다.


오늘부터 1일.

응, 10월 1일.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새로운 10월에도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플친
http://pf.kakao.com/_abh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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