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동영 글쓰기 Oct 26. 2017

끝까지

해보자, 그 끝은 내가 정한다.

글쓰기 어플 ‘씀’

지금 내가 힘겨운 건
결코 끝을 말하는 게 아니다.

다시, 기어코 앞으로 앞으로 더 나아가서
끝내 기쁨을 맛보리라는
반전을 품은 예고편인 것이다.

(이동영)

매거진의 이전글 짧은 감성글귀 모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